큰것에 비하면 좀 약한 느낌이라 반품하려고 했는데 큰건 손목에 무리간다는 말에 설득당해서 그냥 안고갑니다...얘도 좀 묵직한 느낌이거든요.....요령 생기니까 아주 시원하네요ㅎㅎㅎ사무직인데 퇴근하고 승모근이랑 다리 한번씩 풀어주니까 좋아용그리고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세요....집에 주물러주는 안마기도 있는데 그거보다 훨씬 좋다고...저보다 많이 쓰십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