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흰자를 그렇게 먹어도 안 늘던 근육량...레거시 프로틴바 바나나맛 하나 먹고 갔는데 바로 100g 늘어있었어요!집 앞 헬스장에서 PT를 받고 있는데,근육량이 항상 제자리여서 계란 좀 팍팍 먹으라고 매일 혼났거든요..요즘은 지타촌 프로틴바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답니다.개별 포장지를 뜯자마자 바나나향이 은은하게 나요.'끈적끈적'이 아닌 '쫀득쫀득'한 식감도 정말 마음에 들고요.운동 전후에만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최근엔 아침에도 먹기 시작했어요.퇴근길에 저를 유혹하는 붕어빵과 떡볶이의 손길(?)을 뿌리칠 수 있는 이유는레거시 프로틴바 바나나맛이 집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ㅎㅎ앞으로도 지타촌과 함께 맛있고 건강한 다이어트 계속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