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간식을 만났네요~ 떡볶기는 버섯 넣어 먹으니 정말 말이 필요 없었어요 휴...여러번 구매했어도 일하느라 후기 올릴 정신이 없었는데 팝독은 떡볶기랑 먹어도 좋지만 일하다 힘들때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 너무 좋네요. 흑임자 빅밀과 팝독 4알 먹고 지쳐있던 마음의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오늘은 쫀득이 구매 고고~!!! 늘 믿고 구매하는 지타촌 쭉 번창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