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틴바 네가지 맛 모두 다 jmt에요^^처음에 바나나맛부터 먹었는데 요즘 당을 최대한 절제하고 있어서 단맛이 강하게 느껴졌어요~그 다음에 카카오랑 그레인을 먹었는데...프로틴바라도 한번에 많이 먹음 안되겠지만 많이 먹더라도 입터지지는 않을듯한 당도와 적당한 포만감이라 365일 다이어터에게 최적의 간식 및 식사대용이 아닐까해요~요즘 프로틴바가 여기저기서 많이 나와 하나씩 구매해서 먹어보는 중인데 지타촌 프로틴바는 인공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5+2 구입해서 아직 6박스 남았는데 다 먹고도 또 주문할것 같아요~ 다른맛도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