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챙겨주지않아도 이젠 남편이 알아서챙겨먹는슬기로운효소♡남편 일 특성상 급하게 밥먹을때가 많아서속쓰리다는얘길 많이했어요.위장약은 상시준비되어있어야 할 정도ㅠㅠ그래서 효소먹어보라고 쓱~~~ 줬더니 다른때같음 안먹었을 텐데..세!상!에! 먹더라구요^^하루 두포씩 먹더니 속이 편해지고 속쓰림도 많이좋아졌대요..그리고 여자들은 생리전.후 화장실보기가 더 힘든데...(특히, 철분제 복용했을때) 확실히 많이 좋아짐을 느꼈어요.이제 화장실가기 무섭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