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레거시프로틴바를 지인에게 선물하게 되었어요. 요즘 코로나로 재택근무하는커플인데 운동도 못하고 집콕생활이라 저처럼 부담없는 식사를 원할 것 같아서 공복감 느껴질 때 먹어보라고 권했어요! 언박싱하자마자 먹어봤는데 달지않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고 하더군요! 선물로도 손색없는 지타촌 프로틴바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