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여태껏 많은 프로틴바를 먹어봤는데프로틴바 특유의 퍽퍽하고 씁쓸한 맛이 없는 건 레거시바가 처음이에요! 약간 인위적인 말차 맛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너무 막 달지도 않고 정말 딱 말차 본연의 맛이 나서 힘겹게 먹지 않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