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온건지 식욕이 터져 부랴부랴 다이어트 대용식을 찾다여기까지 온?! 지타촌 신입생입니다. 물론 단백질바는 처음 먹어보는 것이고요.45g 주제에 배가 부르면 얼마나 부르겠어 했는데저의 발언이 너무 경솔해지는 든든함을 맛 보았습니다.저렴한 단맛이 아닌 은은한 단맛의 쫀듯한 제형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